모두의 창업 2기 선정사업
서대문 생활권의 주민과 가족이 가까운 곳에서 천문·우주과학을 경험하는 약 90분 소규모 체험입니다. Space Commons 웹 앱은 그 현장에서 쓰는 도구입니다.
어디서 어떤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지 알기 어렵고, 멀리 이동해 일정을 맞추는 일이 부담입니다. 그래서 생활 반경 안의 공간에서, 그 자리에서 실제로 보이는 하늘로 프로그램을 만듭니다.
주제 선정, 전문 해설, 장비, 현장 운영을 따로 준비해야 합니다. 그래서 기획부터 해설, 활동자료, 장비, 진행, 결과보고까지 묶은 회차 단위 프로그램으로 제안합니다.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에는 한국천문연구원이 운영하는 한국우주전파관측망(KVN, Korean VLBI Network)의 서울 관측소가 있습니다. 동네에서 걸어갈 수 있는 거리에서, 우리나라 전파천문학의 현장을 만납니다.
관측소마다 하나씩, 전파망원경 네 대
연세와 탐라를 잇는 가장 긴 기선
22·43·86·129 GHz를 한꺼번에 관측
출처: 한국천문연구원 KVN 안내, 연세대학교 발표 자료
약 90분, 보호자와 함께하는 소규모 체험. 과학 해설, 관찰 또는 자료 탐구, 직접 기록하고 질문 나누기로 이어집니다.
앱으로 그날 하늘을 미리 봅니다. 모일 장소와 시각을 넣으면 달의 모양과 행성이 어디쯤 뜨는지, 산 능선 위로 얼마나 올라오는지 압니다.
하늘과 화면을 번갈아 봅니다. 눈으로 본 것을 화면에서 확인하고, 그 별로 날아가 보며 설명을 듣습니다. 날씨가 나쁘면 같은 하늘을 화면에 펼쳐 실내 프로그램으로 바꿉니다.
링크 하나로 그날의 하늘을 다시 엽니다. 개념 카드와 퀴즈로 이어 가고, 그날 담은 장면은 투어로 만들어 다시 재생합니다. 다음 계절에는 다른 하늘을 주제로 다시 만납니다.
오늘부터 30일 동안 서울에서 저녁(19시~22시)에 달이 얼마나 밝은지 계산했습니다. 달빛이 약한 저녁은 별과 행성을 보기에 좋습니다. 날짜를 누르면 그날 밤 하늘이 앱에서 열립니다.
근삿값으로 계산했습니다. 정확한 시각과 위치는 앱에서 확인합니다.
한 회차. 해설, 관찰 또는 자료 탐구, 기록과 질문 나누기
가족, 10~15명 내외. 보호자 동반, 장소 수용 범위에 맞춰 정합니다
결과보고. 참여자의 질문과 기록, 운영 시간과 비용을 함께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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